이름 :  
끼득이 제목 : 힘이 납니다.
조회 :  
1139
 
     요즈음 여기저기서 힘을 주시는 말씀을 해 주시니
신랑이나 저나 참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은 힘들지만 잘 될 겁니다."
"멋지게 완성이 될 겁니다."
등..

그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의 주름이 하나 둘씩 펴지는 느낌입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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