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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윤혁님^^*
안녕하세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비 끝에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습니다.
찬 바람만 씽씽 불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답니다.
밤새 눈이 와서 하얀세상이 되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창쪽을 자꾸 바라보게 되네요
잡곡 주문서를 확인했습니다.
앞전에 1,000원 기억하고 있답니다.
잡곡은~~~
월요일(12월 1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면
화요일(2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부탁하신 말씀은 송장에 잘 적어서 보낼께요
11월의 마지막 휴일
가족분들과 행복한 마음을 많이 나누시고
쌀쌀한 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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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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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