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서혜욱 제목 : 오랜만에 주문합니다
조회 :  
 3015
 
     오랜만에 주문하면서 전화를 드렸는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잔잔한 글과 정성을 보내주시던 목소리가
그대로 변함없었구요.
저는 시골에 사는 자매에게 장을 챙겨달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기분좋았습니다.
혹시 고추장이 준비되면 메일로라도 연락을 받을 수
있을른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 오랜만에 주문합니다
  : 주문....
 
11369
서혜욱
 오랜만에 주문합니다
12-23 오후
3015
솔뫼안해
   오랜만에 주문합니다
12-24 오전
2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