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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순주 어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으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죠
순주님 가족분들과 지낸 세월이
정말 손가락 몇개를 접어야 될만큼 흘렀네요
아낌없이 보내주신 정성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2009년 달력을 새로 단지 벌써 4일째입니다.
올해도 바람같이 흘러갈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다른 해보다 경기도 더 어려울것 같고,,,
힘든 시기가 우리를 괴롭혀도
꿋꿋하고 끈기있게 2009년도 열심히 살아야죠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먹은 일들 하나씩 풀어나가며
웃음소리 가득하고 즐거운 날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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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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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