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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문합니다. 명절에 날씨관계로 부모님댁을 찾지못해
된장이 모두 동났습니다. 된장이 맛이 없으니 시래기된장국도
덩달아 꽝 입니다. 시중에서 구입한 된장은 웬지 달고 텁텁해서
맛이 없네요. 해서리 맛난 된장을 찾던중, 인터넷에서 솔뫼를
만났습니다. ^^ 간혹 지리산 매실마을에서 된장을 시켜먹기도 했었는데....솔뫼농원이 된장이 정엉말~맛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청국장은 500g이면 4인가족이 몇번정도
끓여 먹을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
부자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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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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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