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그럼요^^* 다했지요.
조회 :  
 1104
 
     
하얀구름님 성원속에 김장 후딱 해 치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힘들었지만
속은 후련 합니다.

여자들은 김장이 겨울 숙제 이지요.
주문받은 김장김치 발송하고~~~~
이제야 컴에 앉았네요.

따끈한 방에서 오늘 저녁은 찜질좀 해야 겠습니다.
감기가 집안 식구들을 그냥 두지 않네요.
감기 조심하고~~~
저녁 맛나게 먹어세요.

걱정해 줘서 감사~~~~~

  
 
 
 
  : 아내와 심각한 단계까지 갔던...
  : 김장 하시는군요.
 
1871
하얀구름
 김장~ 다~ 하셨나요~
11-27 오후
1100
솔뫼안해
   그럼요^^* 다했지요.
11-27 오후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