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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윤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오늘 조금 시원하죠
너무 더워서 걱정을 했는데
봄을 다시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개나리도, 진달래도 활짝 피고
연산홍도 꽃몽우리를 맺고
저희집은 추운 곳이라 그런지
이곳에서는 이제 벚꽃이 활짝 피어있답니다.
매일 매일 꽃을 보는 즐거움이 좋네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14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15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된장과 잡곡 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세요
카드결제 확인을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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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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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