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수영님^^*
안녕하세요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빗 방울이 너무 굵어서
비를 맞으면 멍이 들 것 같았답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요 며칠간 날씨가 많이 쌀쌀하죠
계절에 맞지않게 기온이 뚝 떨어지네요
이곳 높은 산에는 눈도 조금 내렸답니다.
겨울인지 봄인지 영 감이 잡히지를 않아서,,,
그래도 계절은 우리곁에 있겠죠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7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8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청국장가루와 다른 상품들 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항상 맛있게 드셔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분들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
|
:
잘받았어요~~
:
보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