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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혜선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연휴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봉화마을도 다녀오시고,,,
서울 가시는 길목인데 전화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겠죠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죠
집 앞에 뜰에 있는 라일락향기에 취해서
가끔은 그곳에 오래 머물곤 한답니다.
아직은 봄을 더 가까이 하고 싶은데
여름이 성큼 곁에 와서 곁눈질을 합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6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7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맛있게 드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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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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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