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전연아 제목 : 입금했습니다
조회 :  
 3236
 
     늘 맛있는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새벽부터 비가 와서 그런지 이곳 목포는 서늘한데
그곳은 어떤지...
마음 고운 안해님이 있어
우리아이들 데리고 한번쯤 농원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덤으로 주시는 채소를 맛있게 먹으면서도
바쁘단 핑계로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주 오래도록 맛있는 장 만들어 주시구요
안녕히계세요 안해님...
  
 
 
 
  : 행복하세요
  : 첫 주문 입니다~*
 
11837
전연아
 입금했습니다
08-11 오후
3236
솔뫼안해
   입금했습니다
08-11 오후
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