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성연이 제목 : 잘지내시죠.
조회 :  
 3307
 
     아침 저녁으론 계절을
잊은 서늘함이 한낮은 무더위...
여간 적응하기가 쉽지 않군요
안해님, 잘 보내고 계시죠..
일전에 친구에게
된장을 조금선물 했더니 맛있다고 주문해 달라네요.
입금은 제 이름으로 할께요.
잘 지내세요.


  
 
 
 
  : 잘지내시죠.
  : 잘 지내셨지요...
 
11853
성연이
 잘지내시죠.
08-23 오후
3307
솔뫼안해
   잘지내시죠.
08-24 오전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