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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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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 |
제목 : |
오늘도~궁금해서~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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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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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솔뫼농원의~
메주콩~솔솔 날아 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하마입을 하고서~
지리산 솔뫼농원쪽을 바라보고 있지여~하~흠~
솔뫼농원의
점심은 맛있는 된장찌게 인가요
고추장에 비빔밥 인가요??
일도 안~도와주고~점심은 왜 궁금할까요??
간식은 왜~먹고 싶을건가요~
당분간~지리산 바라보다
기린목~될것 같아요 ㅎㅎ
건우가 말을 하려고
요즘 열씨미 노력합니다
30개월 이면 조금늦게 말을 하는것이져
가끔씩 새로운 단어를
종알종알 말할때 웃음이 나네요
나~마니 누나 마니 안돼 (간식줄때 누나조금 주라고)
엄마 무어 아빠 주아 (엄마 야단치면 엄마 미워 아빠 좋아)
아빠 띠띠주 (아빠 핸드폰~주세요 )
숀이 맴매해 (소윤이 야단 쳐주라고 할때)
으흥~꾸벅~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건우를 보면은 정말로 이쁘고 귀여워요~
막내라서 더~이쁜것인가~봐여~ ㅎㅎ
부러우시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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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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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준 장류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