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니 제목 : 신토불이 향기 *_*
조회 :  
1140
 
     은영엄니!
이른 아침
흩날리는 눈바람에 실려서 거시기를 보냈는데 받았는지요
찐~한 청국장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ㅋㅋ

지금 이곳에는 솜사탕 같은 함박눈이
아주 얌전하게 내리구 있어요
온 세상이 모두 잠들어 버린 것 같은 ....

눕기만하면 자꾸 잠이와서 억지루 컴 앞에 앉아있네요
무질서한 날씨에 건강 살피시구
주 안에서 늘 좋은 날 되소서
샬롬~``*
 
 
 
 
  : 찐한 청국장 메세지 받았습니다.
  : (판매)황토방 청국장 판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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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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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한 청국장 메세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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