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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입니다.
지난번에 주문하다가 오류가 나서 주문하려 했는데 시간에 쫒겨 이제야 주문 합니다.
잘 지내시죠?
이젠 가족처럼 생각이 들어 인사도 이렇게 뒤로 미룹니다.ㅎㅎ
된장3kg 고추장 1kg 청국장 2개 주문했고 카드 결재 했습니다.
맛있는 된장 먹을 생각에 벌써 군침이 도네요^^
항상 친정 엄마 처럼 챙겨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한 생각 늘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를 해서 주소가 변경 되었습니다. 변경된 주소 보이시죠? 메일로 주소지 혹시 몰라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 변경된 주소지로 저장해 두시구요^^그리고 이젠 중계동에 안사니 대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ㅎㅎ
퇴근하고 와서 씻고 대충 치우니 벌써 1시가 훌쩍 넘었네요...
안해님은 벌써 깊은 잠에 드셨을 듯 합니다.
좋은꿈 꾸시길 빌며 이만 들어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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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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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잘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