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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미정님^^*
안녕하세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답니다.
비는 그치고~~~
햇볕도 예쁘게 나와 있는데
황사가 심한지 뿌연바람이 함께 붑니다.
어제 월요일이라 많이 분주해서
주문서를 오후 늦게야 확인을 하는 바람에
상품 발송을 하지 못했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16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17일)받으실수 있습니다.
상품을 받으시면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청국장은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오늘은 마음 놓고 지내시고,
내일 택배아저씨 가실때 전화드리고 가실겁니다.
물건 발송을 하고 문자를 보낼께요
바람은 차가워도 부드러움이 묻어나네요
행복한 나들이 하시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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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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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