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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미경님^^*
안녕하세요
황사가 좀 걸리지만~~~
따뜻한 날씨와 따뜻한 햇볕이 곱게 다가옵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햇볕이 좋은지
우리집 냥이 가족들이 단체 나들이를 시작했네요
연못에서 물도 마시고 목욕도 하면서
한가롭고 행복한 모습에 절로 즐거워집니다.
문자 보낸것 보셨군요
어제 늦게야 포장이 끝나서
저녁할 시간에 문자를 보냈는데
반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은 오늘 받을수 있을겁니다.
마음에 드셔서 맛있게 드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생각 많이 하셔서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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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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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