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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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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
제목 : |
안해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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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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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랫만에 오면 안해님 맴매할텐데~^^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면서
우리안해님 잘 계시는구나 하고~^*^
안해님
날씨가 넘 추워요
봄인지 겨울인지 헷갈리게요
날씨탓 하느라 게으름 피우고 있어요
새봄맞이 준비를 해야하는데~
안해님
메주가루 지금도 보내주실수 있나요?
된다면 2kg 만 보내주시면 고맙겠어요
입금은 걍 오늘 할께요
제가 아주 떼를 씁니다 ㅎㅎㅎ
날씨는 안좋아도 기분은 밝게 밝게~아셨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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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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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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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
04-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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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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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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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
04-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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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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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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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
04-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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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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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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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
04-1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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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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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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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