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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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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맛있네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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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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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숙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아침에 햇볕이 따갑더군요
채마밭을 한바퀴 돌고오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여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답니다.
날이 점점 흐려지고 있답니다.
소나기라도 한 줄기 하려는지 습도가 높네요
맛있게 드신다니 행복하네요
제일 큰 통이 4.5kg입니다.
한참 동안 잊어버리고 드시겠죠
점심 맛난것으로 드시고
즐갑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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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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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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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
06-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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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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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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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 |
0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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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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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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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