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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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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잠님^^* 발송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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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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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님^^*
잠님의 초대에 가지 못하고 대신 전화로 인사 드려서
옆지기 굉장히 미안해 하더군요.
청우님도 뵐수 있는기회를 놓쳐 버렸다구요.
또 기회가 있겠지요.
서울에 가면 꼭 잠님 집에서 자겠습니다.
사실은 사모님이 그립답니다.
주문하신 청국장 오늘 발송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옆지기 잠님표 종합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많이 많이 생산 하셔서 부지런히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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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맛~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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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자알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