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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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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역시 맛있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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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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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엄머님^^*
어제 입금확인 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핸드폰 번호 두개 다 적었답니다.
그래도 아파트니 안심을 했답니다.
삶은콩 틀에 넣어서 메주 만들고 있다가
준이 외할머님 전화 받았습니다.
목소리 아주 젊으시던데요.
매우 친절 하시고~~~
아주 맛있었다니 안심 입니다
준이어머님이 항상 지켜 봐 주면서 격려 해주시니
더욱더 힘이 납니다.
솔뫼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솔뫼에 변함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더욱더 정성을 기울여 토종 먹거리 만들겠습니다.
추운데 건겅하시고~~~
준이 외할머님께도 전화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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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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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고향 냄새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