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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영미님^^*
안녕하세요
상품 잘 받으셨군요
바로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양파와 잡곡도 고맙게 받아주셔서 기쁘구요
조금이나마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맛있게 드셔주세요
일교차가 엄청 심하네요
한 낮 바깥 온도가 30도쯤 되면
장독안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훅하니 열기가~~~~
장독은 찜질기 처럼 뜨끈뜨끈 ㅎㅎ
낮에 장독간에서 된장, 고추장을 뜨고
엄청난 더위에 휘청했는데
지금은 서늘한 공기에 창문을 모조리 닫고 지낸답니다.
이런 맛에 또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주말부터 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뽀송뽀송한 주말 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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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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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