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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미님^^*
안녕하세요
큰비에 피해 없이 잘 지내시죠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셨군요
오늘이 월요일이라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답니다.
늦은 저녁에 옆지기 차편으로
오늘 상품들을 모두 실어 보내고 나서
치우고 저녁 먹고 이제야 제시간을 찾았네요
20분만 지나면 16일이 저물고
17일이 시작되는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루해가 너무 짧아서 조금은 조금은 아쉽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17일(화요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18일(수요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행복한 꿈 많이 꾸시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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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정취 흠뻑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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