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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희경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일을 하면서 가끔 창 밖으로
파란 하늘을 바라보니 눈이 부시더군요
상품 잘 받으셨군요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야채 고맙게 받아주셔서 행복하구요
엄마가 담궈주신 된장 맛에
맛있게 드셨다니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그사이~~~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선전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잊지않을께요
주말에는 비 소식이 들려오네요
비가 내리고 나면 또 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요즘 감기 지독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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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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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