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나 제목 : 잘 받았습니다.
조회 :  
 4092
 
     안해님~!!

사실은 지난번 안해님것하고 은영이 것 옷 몇가지

챙겨가지고 갔었는데...


도루 가져왔어요.

그 봉투가 그대로 걸려있어요...ㅎㅎ

이젠 여름거라 좀 그렇네요...

시간되는대로 보내드릴께요.

오늘 맛있게 청국장 끓여 가족들에게 주면서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게 맛있다 하면서

자화자찬 했어요... ㅋㅋ

맛있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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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된장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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