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은희엄마 제목 :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조회 :  
 4178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군요
돌아보니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일들이 꼬리를 무네요
서울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는데
솔뫼의 풍경이 궁금합니다 ㅎㅎ

된장 2키로 하나
생청국장 500그램 보내 주셔요

은영엄니!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고
얄미운 감기 조심하셔요 ^^		  
 
 
 
  : 입금했어요
  : 입금했어요
 
12820
은희엄마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12-28 오후
4178
솔뫼안해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12-29 오전
4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