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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오후에 메주 배송 때문에
밖에 잠깐 나가면서 겨울옷을 챙겨 입을 만큼 춥더군요
내일은 꽃샘추위가 물러나겠죠
봄이 잠시 다가왔다가
다시 저만치 물러나 버렸답니다.
손아귀에 잡힐듯했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월요일(7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8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을 받으시면,,,
국간장은 냉장고에 청국장은 냉동실에
잡곡은 시원한 곳이나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나물 무칠 때 국간장을 사용하신다니 저랑 같네요
저도 나물은 국간장으로....
자꾸 먹으면 소금보다 훨씬 찐한 맛을 느낀답니다.
청국장은 띠포리로 육수를 내고
무를 자박자박 또는 돼지고기 또는 신김치 쫑쫑
넣어서 끓이면서 간은 약간의 된장으로 하면 맛있답니다.
아니면 국간장을 넣어도 됩니다.
마지막에 청양고추(매운고추)를 넣으면 맛있어집니다.
이것은 제가 끓이는 방법이니 참고만 하시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많이 나와 있답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고
아직은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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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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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