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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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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감사합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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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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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영님^^*
안녕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죠
봄이구나 싶은데
벌써 초여름의 냄새가 납니다.
이러다 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 같네요
상품 잘 받으시고
마음에 드는 맛이라니 행복합니다.
쑥국 많이 끓여 드시고
나른한 춘곤증 모르는 봄을 보내세요
맛있게 드세요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일요일을 마감할 시간도 몇 분 남지 않았답니다.
지금쯤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 계시겠죠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이하세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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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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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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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04-1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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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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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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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04-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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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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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님께 주문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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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