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목 : 안해님이 새우?
조회 :  
1150
 
     안해님이 새우잠을 주무신다니..?
그래서 그리 호리호리 하신건가요..ㅎㅎ
아래 글을 읽으보니..정말 분주하고 곤하신가봅니다..
가깝게 있다면 살도 뺄겸 도와드리면 좋을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내일도 고추장 작업을 하신다니..
자칫 성탄절엔 몸살이라도 나면 어쩌지요?
하여간..내일 저녁엔 진주에 가서 청우님내외분이랑
함께 보내고 다음날인 성탄절엔 촉석루도 보고..
진양호도 보고..오후 두어시쯤해서 솔뫼농원으로 가려합니다..
아마 나눔내외 조정식목사님도 오실지 모르겠구요..

두부잔치..기대됩니다..
모레 뵙지요..기다려주실거지요?




 
 
 
 
  : 꿀단지 잘 도착했습니다
  : 아빠는 솔뫼이모가 보고 싶지 않으세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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