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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제목 : 호호호... 강쥐 몰고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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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님^^*

옆지기 혼자 쿨쿨 잔것이 미안해서 새우잠 운운 했나 봅니다.
밤 지새우고 6시경 밥 해 놓고 국 끓여 놓고
잠시 누워 있었지요.

병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일 다 마칠때 까지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지요.
저~~~ 일 하는 도중에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답니다.
오기 하나로 버티는 성격이라.ㅎㅎㅎ

청우 내외분님과 진주 구경 잘 하시고 솔뫼농원으로 오세요.
그런데요(살짜기~~~)
소진맘이 강쥐 한마리 몰아다 준다고 해서
딸램이께 슬쩍 흘렸는데 부도수표는 아니겠죠.

울 딸램이 강쥐 안아볼 맘 설레고 있답니다.
군침만 흘리고 있어도 될까요?????

 
 
 
 
  : "왠 겨울에 쑥국~~~~"
  : 메리크리스마스~~~
 
2030
안해님이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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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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