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리안나 제목 : 청국장이 먹고 싶어요
조회 :  
1095
 
     안녕하세요?
지리산이야기에서 솔뫼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이 겨울에 맛있는 청국장을 먹을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하나 가득 고입니다
추운날씨에 늘 행복하셔요
 
 
 
 
  : 밥도둑이야....
  : 오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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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
청국장이 먹고 싶어요
12-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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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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