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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리안나
제목 :
청국장이 먹고 싶어요
조회 :
1095
안녕하세요?
지리산이야기에서 솔뫼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이 겨울에 맛있는 청국장을 먹을 생각하니
입안에 침이 하나 가득 고입니다
추운날씨에 늘 행복하셔요
: 밥도둑이야....
: 오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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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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