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강숙희 제목 : 단비가 흠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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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
 
     

안해님...

단비가 옵니다.
찌들은 묵은때가 씻겨 내려가는 것 처름 시원하게 쏟아 지네요.

여기 부산은 비가 엄청 옵니다.
아내님이 계신곳에도 올해 풍년이 될 정도의 비가 오도록 기도 드렸는데, 비가 많이 오는지요.

4울 8일 장을 담그신다고요.
제가 도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쉽지만 안녕...
 
 
 
 
  : 양희씨... 비가 옵니다.*^_^*
  : 느린 달팽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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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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