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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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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청국장이 먹고 싶어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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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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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
첨 만남 반갑습니다.
지리산 이야기에서 저희 농원을 보셨군요.
일찍 답글을 올려야 했는데~~~
오늘은 고추장 담는날이라 이제야 글을 보았답니다.
오늘~~
주문서에 주문하신님 맞으시죠.
주문확인도 방금 했답니다.
내일은 휴일이라서 발송을 못해드리고
26일날 정성것 포장해서 발송 하겠습니다.
발송하고 메일로 연락 드릴께요.
성탄절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기온이 많이 내려 간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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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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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 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