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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숙 어머님^^*
안녕하세요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게 지내셨죠
뜨겁던 태양도 숨 고르기를 하고
조금은 시원한 주말이었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비도 조금씩 내리더군요
오늘도 시원한 바람이 고맙기만 하네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5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6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들을 받으시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7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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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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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