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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윤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상품 바로 받으셨군요
제때 도착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조금 넣어서 보낸 농산물도 고맙게 받아주시고
국간장도 맛있게 드셨다니 행복합니다.
하늘이 많이 흐리네요
눈만 흘겨도 바로 울어버릴 것 같은 하늘입니다.
우리 집 옆 지기는 제 성화에 아침 일찍부터
마당에 제초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풀을 베는 기계 소리와 풀 냄새가 참 좋네요
우리 집 냥이들이 신기한 듯이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명절 준비로 분주하시죠
찐한 차 한잔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 되시고
가족분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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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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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