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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미영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일전에 주문하면서
입덧으로 고생하신다는 전화를 받은 것 같은데
벌써 출산휴가도 끝이 나고 출근을 하셨군요
시간 정말 빨리 가나 봅니다.
뱃살은 천천히 빠질 겁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이 드세요
따님인지 아드님인지 궁금하네요
바라보기만 해도 예쁘고 사랑스럽죠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7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내일(28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들을 받으시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밤 공기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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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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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