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영숙 제목 : 인사가 늦었읍니다
조회 :  
 3760
 
     날이 갑자기 겨울로 치닫고 있읍니다
병원에는 감기환자가 눌을 서고 덕분에 약국도 분주합니다
받고 감사인사를 이제야 인사를 합니다
양파등 알차게 잘 먹고 있읍니다
장도 입맛에 맞아서 잘 먹고 있읍니다
  
 
 
 
  : 인사가 늦었읍니다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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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인사가 늦었읍니다
10-18 오후
3760
솔뫼안해
   인사가 늦었읍니다
10-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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