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함박웃기 제목 : 주문합니다
조회 :  
 373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주문합니다.

여기 서울은 영하 13도라고 하는데 어제 눈이 심하게와서 차도 버리고 버스타고 천천히 출근했답니다.

항상 변하지않는 그모습 기억할거고요 몇가지 주문했습니다.
특히 잡곡은 대보름에 오곡밥해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빠른배송부탁합니다. 항상 빠른배송에 감사하고있지만요 ㅋㅋ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안해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주문입니다
  :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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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기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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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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