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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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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
제목 : |
허걱~ 클나따~ *.*;;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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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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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히궁~ 저 우아~~~에다가.. ㄱ 받침 곁들여서... 우악~~ 시럽거든요~ 우아~~~시럽게 보일려면 여기서 배둘레햄을 얼만큼 줄여야 할지.. 쪼기 자오게시판에 잠님말씀 마따나.. 2003년에는 그거 한가지만으로도 바쁠것 같은데요... 혹여, 언제라도 솔뫼안해님과 솔뫼님께.. 우아~~ 비스무레~한 모습으로라도 뵐려면요~ ㅠ.ㅠ...
아참, 그리고 오늘 저녁은 청국장을 곁들였습니당~ 제가 끓인것이 아니구요. 4층새댁에게 청국장을 좀 나누어 주었더니 그것을 맛있게 끓여가지고 외려 한 대접을 가져왔더군요~ 보내주신 요리법대로 끓였다고.. 한수저 먹어보니.. 음냐.. 얼른 밥 먹고 싶어집니다~ 우아와 한걸음 더 멀어질지언저엉~~~ 지는 ...... 먹겠습니당~ *^^*..
얼른 뎊혀야쥐여~ 좋은 저녁 되셔용~~~ *^^*.
우아시럽고 싶은데 시방은 우악~~시런 동해아짐 백아 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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