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백아 제목 : 허걱~ 클나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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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히궁~ 저 우아~~~에다가.. ㄱ 받침 곁들여서...
우악~~ 시럽거든요~
우아~~~시럽게 보일려면 여기서 배둘레햄을 얼만큼
줄여야 할지.. 쪼기 자오게시판에 잠님말씀 마따나..
2003년에는 그거 한가지만으로도 바쁠것 같은데요...
혹여, 언제라도 솔뫼안해님과 솔뫼님께.. 우아~~
비스무레~한 모습으로라도 뵐려면요~ ㅠ.ㅠ...

아참, 그리고 오늘 저녁은 청국장을 곁들였습니당~
제가 끓인것이 아니구요. 4층새댁에게 청국장을 좀
나누어 주었더니 그것을 맛있게 끓여가지고 외려
한 대접을 가져왔더군요~ 보내주신 요리법대로 끓였다고..
한수저 먹어보니.. 음냐.. 얼른 밥 먹고 싶어집니다~
우아와 한걸음 더 멀어질지언저엉~~~
지는 ......
먹겠습니당~ *^^*..

얼른 뎊혀야쥐여~
좋은 저녁 되셔용~~~ *^^*.


우아시럽고 싶은데
시방은 우악~~시런 동해아짐
백아 였습니당~ ^^*..


 
 
 
 
  : 하얀 눈이 소복소복 ...
  : 아참, 고구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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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진짜 맛있는 된장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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