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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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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맘 |
제목 : |
막장 잘~받았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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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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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친정엄마 손맛이 더 그리워집니다~
친정어머니 살아계신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엄마의 손맛을 그리워하다가
솔뫼농원 된장 고추장 단골이 되었지요
여름이면 막장에 상추쌈을 먹던 옛날생각납니다
보내주신 막장 잘먹고있습니다
냉장고에 한동안 먹을수 있는
고추장~막장을 보고있으면 부자가 된듯 행복합니다ㅎㅎ
솔뫼안해님~솔뫼님 ~
더운날씨에~건강조심하시구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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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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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