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경미 제목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조회 :  
 4534
 
     앞전에 주문했던 혼합곡을 벌써 다 드셨다고 하셔서 주문후 입금 완료하였습니다.
드실때마다 잡곡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시는 엄마를 볼때마다 좋은곳을 찾아낸 제가 참 대견스럽네요ㅎㅎ

오늘 아침에 엄마께서~
"잡곡 시켜야 할것같은데 미안하다..하시며 제 눈치를 보시는데 제가 미리 파악하고 주문했어야 하는데 제 눈치보시며 넌지시 꺼내시는 말씀에 죄송스러움이 왈칵~ㅠㅠ

이번에도 보내주시는 상품 잘 먹겠습니다^^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 안녕하세요
 
13753
김경미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06-05 오후
4534
솔뫼안해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06-05 오후
4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