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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윤서님^^*
안녕하세요
고향이 함양이군요
공기 좋고, 물 좋고, 살기 좋은 함양
반갑네요~~
요즘 날씨 너무 춥네요
하루걸러 눈이 내리니 경치는 아름답지만,
조금 따뜻한 날이 그리워집니다.
상품 잘 받으셔서
맛있게 드시고 계신다니 행복하네요
양파즙과 통밀차도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정이 뚝뚝 묻어나는 글을 읽으면서
따뜻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저도 좋은 인연으로 지냈으면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기쁜 일과 마음아픈 일이 많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고 내일은 오겠죠
가족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며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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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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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