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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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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안녕하세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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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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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지현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또 추워졌네요
따뜻하게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그곳에는 택배차가 평소에도
며칠 만에 한 번씩 오는 곳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하루가 늦었어도 다행히 잘 도착했군요
잘 받으셨다고 알려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2012년 마지막 날~~~
아쉬운지 눈이 온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물건을 택배차에 실어 보내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햇볕이 한줄기 보이네요
맑은 하늘이 그립습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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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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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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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2-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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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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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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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2-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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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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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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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