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6877
 
     안녕하세요
소개받고 오셨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봄바람이 기분 좋게 불고 있네요
어제가 경칩인데,
우리 집 연못의 개구리들은
벌써 깨어나서 울고 있더니
경칩 때는 조용히 지내고 있더군요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6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7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이 도착하면
모두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믿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주문확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4203
윤경자
 안녕하세요
03-05 오후
6911
솔뫼안해
   안녕하세요
03-06 오전
6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