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밀물따라 제목 : 오래간만에 왔어요
조회 :  
 6968
 
     작년에 오고 올해 첫 방문이예요
여전히 편안하고 좋아보여요
작은 것으로 주문을 했으니 잘 보내주세요
식구가 적어서 매번 작은것만 찾아요
  
 
 
 
  : 오래간만에 왔어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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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따라
 오래간만에 왔어요
04-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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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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