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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화를 드렸더니 물건이 잘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심했답니다.
동네택배가 말썽을 피워도 제가 미안한 것이지요.
경숙님의 너그러운 마음 때문에~~~
제 옆지기도 저도 마음이 푸근해 졌답니다.
미역국 맛있게 끓여 드시면 저 행복하지요.
생일 잘 보내세요.
전~~~ 미리 축하인사 드립니다.
"청국장은 첨부한 요리 방법데로 끓여 드시도 되고"
"청국장 맛을 많이 원하면
청국장2 에 된장1 비율로 끓여 드시면 되고"
"된장 맛을 많이 원하면
청국장1 에 된장2 비율로 섞어 끓이면 됩니다."
청국장 맛있게 끓여서 솜씨 자랑하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정말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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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시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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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