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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애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구수한 시래깃국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우리 집도 어제 무청 시래깃국 끓여서
오늘 저녁까지 먹었답니다.
무청 시래깃국은 큰 솥에 푹푹 끓여야 제맛이랍니다.
국을 자주 끓이면 된장 소비가 많죠
덕분에 자주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6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7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이 도착하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주말부터는 춥다고 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가족분들과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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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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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