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나리꽃 제목 : 안해님. 수고 하셨습니다.
조회 :  
1139
 
     안해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덕분에 저는 맛있는 된장을 먹지만....ㅎㅎㅎ
저라도 도와야 했는데, 죄송 (꾸벅)

솔뫼님, 많이 앞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해님,시동생과 동서께도 수고 했다고 저대신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안해님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요.
제가 있지요, 또...
글 속에 안해님을 좋아하는 이가 수두룩~~~~~
또 안해님을 위해 일하여 주는 시동생과 동서...
물론 안해님이 다 뿌려논 덕이 많아서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이라, 가는 정, 오는 정, 딱 정해져있더라구요.

안해님이 부럽네요.(저는 더 시집에서 사랑받는 며느리랍니다 ㅎㅎㅎ)
아프시지 말고 여행이라도 하면서 푸~~욱 쉬기ㅡㄹ 바랍니다.
그럼 안~~~녕...

 
 
 
 
  : 솔뫼가족께 박수를...
  : 에우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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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꽃
안해님. 수고 하셨습니다.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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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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