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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해운대 바닷가로 피서를 다녀오셨군요
학창시절에 해운대로 해수욕 많이 다녔는데
아주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바다를 가까이에 두고 있어서 조금은 부럽네요
이곳은 산은 원 없이 보고 있지만
가끔은 바다를 보고 싶답니다.
주문하신 상품들은~~~
월요일(28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화요일(29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 받으시면 늘 하시던 것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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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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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