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건우맘~ 제목 : 귀여운~~소윤이
조회 :  
1201
 
     신나게~놀던 막내건우가 낮잠을 자기에
둘째소윤이 데리고~
가까운 마트에 걸어서 갔지요

오랫만에 엄마랑 손잡고 나들이 가니
기분좋은 소윤이~노래까지~하면서~깡총~깡총~

마트에는 신기하고 사고 싶은것도 많은데~
엄마~이거 비싼거야~ ~난 비싼것 싫어~

엄마!~ 딸기우유는 비싸~안~비싸~ + +
딸기우유가~비싸면
얼마나~비싸~먹고 싶으면 사야쥐~이~
언니꺼 동생꺼 챙겨서~딸기우유도~ 3개

가끔 비싼 장난감 사달라고 할때~
아주~비싼거라고 안된다고 하였더니 ㅎㅎ
사고 싶은게 있으면~
이제는~비싼거냐고 먼저 ~ 물어보네요 ^-^*
 
 
 
 
  : 아무래도 충청도 ?
  : 국 간장 참 맛있더군요.
 
2216
건우맘~
귀여운~~소윤이
01-24 오후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