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연이 엄마 제목 : 날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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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명절지내고 컴에 들어오니 솔뫼농원이 활짝 열렸다는 소식에 얼른 들어와 보니 와~ 정말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내 마음도 덩달아 훨훨 날아갑니다~^^*

명절지내느라 몸살은 안하셨는지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벌써 입춘대길이군요
가내에 두루 평안과 행복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참, 된장 주문했어요
맛있다고 소문난 된장 먹어볼 생각에 벌써 군침이 돕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글 올리겠다고 신고합니다! ^^*~

  
 
 
 
  : 야생초 편지 - 2
  : 출근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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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 엄마
 날아갈 것 같네요
02-0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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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오늘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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